대선후보 캠프 트럭1 241만 구독자의 질문을 실은 ‘정치 트럭’이 대선 캠프 앞에 선 이유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정치권의 구호는 요란해지지만, 청년의 삶은 여전히 조용한 외면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구호가 아닌 질문이 움직였고, 키보드가 아닌 트럭이 움직였습니다.2025 대선을 앞두고 2030 청년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직접 대선 후보 캠프 앞에 도착한 트럭’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었습니다. 트럭의 보낸 이는 놀랍게도, 언론사나 정당이 아닌, 총 241만 명의 청년 구독자들입니다.누가 보냈는가: 뉴웨이즈 · 뉴닉 · 어피티청년 세대를 타깃으로 정치, 경제, 시사 소식을 큐레이션해온 미디어 뉴웨이즈, 뉴닉, 어피티는 청년 유권자들의 질문을 수집해 트럭 LED 스크린에 띄우고, 이를 각 대선 후보 캠프 앞까지 보내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이름하여 캠페인.이 캠페인의 핵심은.. 스토리공방 2025. 5. 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