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장시원1 JTBC vs C1, 결국 '최강야구' 형사 고소 저작권 분쟁의 승자는? 이제는 단순한 저작권 분쟁이 아니다. 형사 고소까지 갔다.JTBC가 '최강야구' 제작사였던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상대로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한때 '최강야구'로 호흡을 맞췄던 양측은 이제 법정에서 마주하게 될 처지다.JTBC의 고소 이유 요약업무상 배임장시원 PD가 C1을 운영하며 주주총회 결의 없이 스스로에게 이사 보수를 책정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제작 계약 종료 후, JTBC 서버에 저장된 '최강야구' 관련 파일을 무단 삭제했다는 혐의.저작권법 위반JTBC가 IP를 소유한 '최강야구'와 유사한 콘셉트의 '불꽃야구', '김성근의 겨울방학'을 타 OTT에 제공하면서 무단 활용.상표법 위반‘.. 스토리공방 2025. 5. 1. 더보기 ›› 이전 1 다음